LPGA ‘박세리 챔피언십’에 세계랭킹 25위 이내 18명 출전|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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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전 여자 골프 국가대표팀 감독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퍼힐스 박세리 챔피언십(FIR HILLS SERI PAK Championship)’ 기자간담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4.2.19. 뉴스1

한국 여자 골프의 ‘선구자’ 박세리가 호스트로 나서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퍼힐스 박세리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에 톱랭커들이 대거 출전한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는 29일(한국시간) “퍼힐스 박세리 챔피언십에 세계랭킹 25위 이내 선수 중 18명이 출전한다”고 보도했다.

퍼힐스 박세리 챔피언십은 3월21일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팔로스 베르데스 이스테이츠의 팔로스 베르데스 골프클럽에서 열릴 예정이다.

2018년 창설된 이 대회는 최근 2년간 DIO 임플란트 LA 오픈으로 열렸는데 올해는 퍼힐스가 타이틀 스폰서를 맡고 박세리가 호스트로 나서 ‘퍼힐스 박세리 챔피언십’으로 치러진다.

골프위크에 따르면 이번 대회엔 세계랭킹 1위 릴리아 부, 2위 넬리 코다(이상 미국)를 비롯해 지난해 우승자 인뤄닝(중국), 떠오르는 신예 로즈 장(미국), 브룩 헨더슨(캐나다) 등이 출전한다.

한국 선수로는 김효주(29·롯데)와 유해란(22·다올금융그룹), 전인지(30·KB금융그룹), 이정은6(28·대방건설), 성유진(24·한화큐셀), 임진희(26·대방건설), 이소미(25·대방건설) 등이 출격한다.

베테랑 신지애(36·스리본드)는 초청선수로 출전한다. 올해 7월 열리는 2024 파리 올림픽 출전을 노리고 있는 신지애는 올해 LPGA투어 대회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현재 세계랭킹 16위인 신지애가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기 위해선 6월까지 랭킹을 15위 이내로 끌어올리면서 한국 선수 랭킹 4위 이내에 들어야 한다. 현재 양희영(35)이 세계랭킹 15위이자 한국 선수 중 4번째로 높은 순위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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