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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출신 미국 작가 슈리칭(鄭淑麗·70·사진)이 ‘2024 LG 구겐하임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됐다. ㈜LG는 국제심사단이 기술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활동해 온 ‘넷 아트 선구자’ 슈리칭을 수상자로 뽑았다’고 5일 전했다.
LG 구겐하임 어워드는 LG가 미국 구겐하임미술관과 함께 기술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예술활동을 펼치는 작가들을 발굴, 지원하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수상자에게 10만달러의 상금과 트로피를 수여한다.
김신성 선임기자 sskim65@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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