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50 효과’…한국 항공기 수출 첫 10억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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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란드 민스크 기지에 서 있는 FA-50GF <사진=KAI>

    경공격기 FA-50 수출에 힘입어 우리나라의 항공기 수출액이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10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무역협회는 지난해 한국의 항공기 수출이 전년보다 320.5% 증가한 10억 1,0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한국의 항공기 수출 증가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폴란드에 12대의 FA-50GF를 납품한 영향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KAI는 지난해 폴란드에 인도한 FA-50 12대의 수출 대금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시장에서는 12대의 수출 대금이 5억 달러(약 6,600억 원)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국전쟁 중이던 1953년 공군기술학교 정비교육대 교관들이 미국산 연락기의 엔진과 프로펠러 등 부품을 갖고 처음으로 ‘국산 비행기’인 ‘부활호’를 만든 지 70년 만에 이번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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