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RE 코리아, 여성 리더십 역량 개발 프로그램 ‘위민스 네트워크’ 국내 론칭|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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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RE 내 100여개국 6,500여명 참여

글로벌 종합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 코리아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 리더십 역량 개발 프로그램인 ‘위민스 네트워크(Women’s Network)’를 국내 론칭했다고 8일 밝혔다.

CBRE의 ‘위민스 네트워크(Women’s Network)’는 ‘성장, 연결, 멘토십, 공정성 옹호’라는 4가지 가치를 기반으로 여성 인력을 존중하고 리더십 개발을 할 수 있도록 2000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글로벌 CBRE 100여개 국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약 6,500명이 참여하고 있다. 2000년 당시 CBRE 내 여성 직원들의 전문성 개발, 교육,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시작된 위민스 네트워크는 현재 남녀를 불문하고 모든 구성원이 서로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네트워크 구축과 멘토십을 연결하는 프로그램으로 발전했다.

CBRE 코리아는 지난 7일 임직원들과 함께 올해 세계 여성의 날 주제인 ‘#Inspireinclusion’를 의미하는 ‘하트 포즈’를 함께 취하며 위민스 네트워크 국내 론칭을 기념했다. 이번 론칭 행사는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을 의미하는 DE&I(Diversity, Equity & Inclusion)의 의미를 새기는 동시에 여성 뿐만 아니라 구성원들 모두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CBRE의 선도적인 기업 문화를 다시금 보여줬다.

한편, CBRE는 2023년 블룸버그 양성평등 지수(Bloomberg Gender-Equality Index, GEI)에 4년 연속 선정되어 여성 리더십과 인재 육성, 양성 임금 동등성, 포용적 문화, 성희롱 정책, 여성 친화적 브랜드 기준에서 인정받았다. 또한 미국 여성 친화 기업 평가 기관인 WBENC(Women’s Business Enterprise National Council)에서 2023년 여성을 위한 최고의 기업으로 선정됐다.

CBRE 코리아 임동수 대표는 “CBRE 코리아는 여성 직원 비율이 50%이며, 리더십은 30%가 여성으로 구성되어 양성평등의 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 CBRE 코리아는 위민스 네트워크 론칭을 통해 성별 뿐만 아니라 인종, 나이 등에 관계없이 모든 구성원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기업 문화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용석 동아닷컴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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