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광고 플랫폼 ‘모비온’, 누적 가입 계정수 5만 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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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인라이플은 캐시카우 사업인 광고 플랫폼 ‘모비온’이 성장 가도를 달리며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비온은 올해 2월 기준 누적 가입 계정수가 5만 개를 돌파하며 가입 계정수는 최근 1년간 9%(4113개) 성장했다.

모비온은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기반으로 타기팅 기술과 광고 효율 최적화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기술 혁신을 성장 요인으로 분석했다. 경기 침체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리타기팅 시장에 진출한 2012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한 성장을 통해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

해당 플랫폼은 고객 행동 데이터 등 빅데이터 분석에 기반해 ROAS(광고비 대비 매출액) 최적화 시스템을 제공하며, AI 기반의 전략적 광고 자동화 운영이 가능하도록 고도화 중이다. 특히 고객의 구매 행동을 거래의 최신성, 빈도, 규모를 기준으로 여러 유형의 모수를 조합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정교한 타기팅이 가능한 점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제휴 매체와 자체 개발한 앱 등을 통해 월 200억 이상의 페이지뷰(PV)를 확보하고 있어 국내에서 가장 많은 매체에 광고를 내보낼 수 있다. 제휴된 지면에는 배너, 아이커버, 네이티브 AD 등 다양한 형태로 노출이 가능하다.

지난해 7월에는 업그레이드 버전인 ‘모비온 3.0’도 선보였다. AI 머신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관심사, 행동 패턴 등을 분석한 고객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초개인화 맞춤광고를 제공하는 광고 플랫폼이다. 또한 인공지능 엔진 고도화로 타기팅이 더욱 정교해졌으며, 광고 효율이 개선됐다.

따라서 마케터의 A/B 테스트에 의존하던 과거와 달리, 현재는 AI 엔진이 다양한 경우의 수를 분석 및 예측하여 타기팅과 예산 분배 등을 자동으로 운영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생성형 AI가 탑재되어 카피나 배너 이미지 생성이 자동화되면서 크리에이티브 영역까지 강화됐다.

모비온 관계자는 “최근 서드파티 쿠키 지원 중단으로 리타겟팅 광고 시장의 지각변동이 예고된 가운데 모비온은 서드파티 쿠키를 차단한 환경에서도 정교한 타겟팅이 가능하도록 독자적인 기술력과 생태계를 갖추고 있다”며 “변화하는 상황에도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로 발빠르게 대응하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광고주의 KPI목표치를 달성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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