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_1]
28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챔피언십 프로암 대회에서 고진영이 플레이 하고 있다. 29일부터 나흘간 펼쳐지는 HSBC 위민스 월드챔피언십에서 한국은 2015년 박인비를 시작으로 최근 8번 열린 대회 중 7차례나 우승자를 배출했다. 최근 2년 연속 정상에 오른 고진영은 3연패 위업에 도전한다. 고영준 동아닷컴 기자 hotbase@donga.com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ad_2]
‘3연패 도전’ 고진영의 환한 미소 [포토]
![](https://qubeh.com/wp-content/uploads/2024/02/123739982.1.jpg)
Share with
Tagged in :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