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억원의 사나이’가 선물받은 ‘억소리 나는’ 슈퍼카는 무엇?”-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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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콰이어 코리아 유튜브 갈무리]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5) 선수가 미국 진출 후 3억원대 슈퍼카 맥라렌을 선물받았다.

이정후는 지난 9일 공개된 ‘ESQUIRE(에스콰이어) Korea’와의 인터뷰 영상에서 ‘미국 진출 후 받은 선물 중 기억에 남는 선물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슈퍼카 브랜드 맥라렌의 스포츠카 ‘아투라’를 꼽았다.

그는 “미국에 진출하면 에이전시 대표님이 꼭 선물 하나 해주시겠다고 했다”며 “운동 끝나고 집에 왔는데 지하 주차장에서 맥라렌 차를 보는 순간 정말 큰 선물을 받았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아투라의 가격은 3억29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후는 “너무 어렸을 때부터 타보고 싶은 차를 타게 돼서 꿈을 하나 이룬 기분이었다”며 “생각했던 것보다 승차감이 너무 좋아 지금까지도 불편함 없이 잘 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친구들도 한 번씩 옆에 태워주고 있다”며 “어디 갈 때마다 사람들이 쳐다보는 게 조금 부담스럽긴 한데, 예쁘기 때문에 쳐다보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러면서 “외관도 너무 훌륭하고 좋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영국의 럭셔리 슈퍼카 브랜드 맥라렌(McLaren)의 공식 수입원 맥라렌 서울이 브랜드 캠페인 ‘볼드 맥라렌(BOLD McLaren)’의 새 얼굴로 프로야구 선수 이정후를 전격 발탁했다고 밝혔다. [맥라렌 제공]

이정후는 지난 8일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볼드 맥라렌(BOLD McLaren)’의 모델이 되기도 했다.

멕라렌의 캠페인 ‘볼드 맥라렌’ 은 모터스포츠 세계의 전설적인 레이서이자 엔지니어였던 브루스 맥라렌(Bruce McLaren)을 기념한 이벤트다.

맥라렌 측은 “이정후는 특출난 실력과 결단력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노력하는 도전정신을 지녔다”며 “’볼드 맥라렌’ 캠페인 정신을 완벽하게 구현하는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이정후는 “맥라렌과 함께하는 건 제 꿈이었다”며 “끊임없이 완벽함을 추구하고, 혁신을 바라는 브랜드의 모습이 제게 깊은 울림을 준다”고 했다. 이어 “저 역시 경계를 허물고 끊임없이 발전하기 위한 열정을 보이겠다”고 했다.

한편 이정후는 지난해 12월 샌프란시스코와 6년 1억1300만 달러(약 1503억원)에 계약했다. 이는 역대 한국프로야구 진출 선수 중 가장 높은 연봉이다.

그는 앞서 한국프로야구(KBO)무대에서 뛰며 번 시즌 동안, 총 5회 골든 글러브를 수상하는 전례 없는 위업을 달성하기도 했다.

yg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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