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네’ 유동근 “♥전인화, 황신혜와 애정신에 기분 나빴다고”[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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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OSEN=임혜영 기자] 유동근이 황신혜와 호흡을 맞추었던 드라마 ‘애인’을 회상, 전인화가 애정신에 기분 나빠했다고 전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는 배우 유동근이 깜짝 손님으로 출연했다.

유동근은 과거 드라마 ‘애인’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고 말했다. 당시 유동근은 패션까지도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대해 유동근은 “그때 집사람이 블루 셔츠를 입어보라고 하더라”라고 말하며 전인화의 센스를 부각시켰다.

김용건은 황신혜와의 연기 호흡을 물어보면서 “애정신이 있으면 아내가 기분 안 좋을 것이다”라고 말했고 유동근은 “어느 예능에 나가서 기분이 안 좋았다고 말했더라. (저는) 촬영으로는 좋았다. 황신혜도 ‘우리 애인이니까 상관할 바 아니야’ 하면서 불을 지르더라. 둘이 친하다. 연락할 때마다 ‘우리 애인 잘 있냐’ 하더라. 그럼 또 ‘애인 바꿔줄까?’ 한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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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근과 김용건의 대화를 듣고 있던 임호는 “아무리 대왕마마셔도 일은 조금은 하셔야 한다”라며 더덕을 손질해달라고 부탁했다. 유동근은 집에서도 전인화를 도와 종종 요리를 한다고 말했다.

임호 또한 유동근과 ‘정도전’으로 호흡을 맞추었다. 당시 유동근은 드라마에서 함경도 사투리를 선보였고 “그때 사투리 때문에 하기로 했다. 김무생 선배님이 이성계로 너무 강렬했다. 시놉시스를 받았는데 사투리를 설정하면 김무생 선배님을 피해 갈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함흥에서 오신 선생님이 있다. 매주 연습했다”라고 말했다.

임호는 “이성계 자체였다. 선배님 보면 이성계가 보였다. (유동근과 연기하며) 눈이 많이 뜨여진 작품이다”라고 극찬했다.

/hylim@osen.co.kr

[사진] 회장님네 사람들

임혜영(hyli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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