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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한국시간) 영국 루턴의 케닐워스 로드에서 열린 2023-2024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16강전 맨체스터 시티와 루턴 타운의 경기.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이 이날 경기 다섯 번째 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는 루턴 타운에 6-2 대승을 거두고 8강에 올랐다. 홀란은 혼자 5골을 넣으며 맹활약 했다.
고영준 동아닷컴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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