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이오닉5 부분변경 직접 살펴보니, 고객 의견 반영 ‘굿’ < 차vs차 비교해보니 < 오토칼럼 < 기사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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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아이오닉5 부분변경을 4일 출시했다. 아이오닉5 부분변경은 기존 고객 의견을 반영해 리어 와이퍼 탑재와 실내 유니버설 아일랜드 사용성 개선, 기본 옵션 강화 등이 특징이다. 배터리 용량을 높여 완충시 주행거리도 최대 485km로 늘었다. 특히 가격이 동결됐다.






현대차는 아이오닉5 부분변경 상품성을 강화하면서도 전 트림 가격을 동결해 전반적인 상품 및 가격 경쟁력을 끌어 올렸다. 아이오닉5 부분변경 세부 가격은 전기차 세제혜택 적용 후 기준 롱레인지 E-라이트 5240만원, 익스클루시브 5410만원, 프레스티지 5885만원이다.






아이오닉5 부분변경은 기존 고객 의견을 반영해 다양한 부분이 개선됐다. 아이오닉5 부분변경은 뒷유리에 와이퍼가 추가됐다. 또한 디지털 사이드미러 형상을 둥글게 다듬고 전체 크기를 줄여 접었을 때의 돌출량을 줄였다. 리어 스포일러는 50mm 길어져 공력성능을 높인다.






아이오닉5 부분변경 외관은 이전 모델의 독창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디테일이 강조됐다. 전면부 및 후면부 범퍼 하단에는 새롭게 디자인된 스키드 플레이트가 적용됐다. 전면부 가니쉬 히든 라이팅에는 두 줄의 세로선이 연달아 있는 그래픽이 배치됐다. 신규 휠이 제공된다.






신형 아이오닉5는 실내 이동식 센터 콘솔인 유니버설 아일랜드 레이아웃 변경으로 사용성이 개선됐다. 유니버설 아일랜드 상단부에는 사용 빈도가 높은 1열 열선 및 통풍 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 주차 보조 기능 등을 조작할 수 있는 버튼, 스마트폰 무선 충전이 배치됐다.






웰컴&굿바이, 배터리 충전 상태, 음성 인식 상태 등 다양한 차량 정보를 조명으로 표시해주는 인터랙티브 픽셀 라이트가 포함된 직접식 감지(HOD) 스티어링 휠, 신규 인포테인먼트 및 공조 조작계가 적용됐다. 디지털 센터 미러(DCM), 빌트인캠2, 2열 리모트 폴딩을 지원한다.






신형 아이오닉5 배터리 용량은 기존 77.4kWh에서 84kWh로 늘었다. 1회 완충시 주행거리는 최대 485km로 이전보다 27km 더 멀리 간다. 350kW 초급속 충전시 배터리 10->80%까지 18분이 소요된다. 신형 아이오닉5는 주파수 감응형 쇼크업 소버로 주행감이 향상됐다.






또한 차체 하부, 후륜 휠 하우스 등 주요 부위 강성 강화, 모터 소음 제어를 최적화하고 후륜 모터의 흡차음 면적이 넓어졌다. 신형 아이오닉5는 측면 충돌 안전 성능을 높이기 위해 B필러와 전/후석 도어 강성을 보강하고 2열 측면 에어백 등 8개의 에어백 시스템을 탑재했다.






신형 아이오닉5는 제어기까지 범위가 확대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와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를 지원한다. 영상 및 고음질 음원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블루링크 스트리밍 서비스,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사용 가능한 자연어 음성 인식을 활용할 수 있다.






아이오닉5 부분변경은 N 라인 트림이 신설됐다. N 라인은 아이오닉5 N이 연상되는 전면부 및 후면부 범퍼, 전용 20인치 휠, 가니쉬 히든 라이팅 등 일반 모델과 차별화됐다. 실내에는 블랙 내장재 및 레드 스티치, 전용 시트, 메탈 페달, N 라인 스티어링 휠 등이 적용됐다.

김한솔 기자 〈탑라이더 hskim@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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