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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회에서 이어짐 두 번째 집단: 의심스러운 케인스의 윤리론, 그러나 바람직하지 않은 불평등두 번째 집단은 케인스의 후예들이 먼저 해결해야 할 과제로 분배와 불평등을 내세우지만, 그의 윤리론에는 동의하지 않는다. 윤리론만 아니면 첫 번째 집단과 같은 입장이다. 하지만, 이 문제를 해결하는 수단으로 경제성장을 더 전면에 내세운다는 점에서 첫 번째 집단과 약간 다르다. 이는 경제문제, 곧 희소성의 문제가 해결되었다는 케인스의 입장과도 다르다. 곧, 분배문제가 중요하긴 하지만 소득수준이 아직 거기에 충분히 미치지 못했다는 생각이다. 이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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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안의 인문학 서재] 『다시, 케인스』인가, 『굿바이, 케인스』인가 ?(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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