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발명진흥회, ‘태국 방콕 지식재산·발명·혁신·기술전시회’서 대한민국 발명 우수성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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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개 참가국 중 최우수상 등 상위 상을 휩쓸며 위상 확인

2024 태국 방콕 지식재산·발명·혁신·기술 전시회 참가자 단체촬영 모습(사진제공=한국발명진흥회)

컨슈머타임스=안우진 기자 | 한국발명진흥회(회장 황철주)는 ‘2024 태국 방콕 지식재산·발명·혁신·기술 전시회(이하 태국 발명전)’ 에서 대한민국 발명품들이 최우수상, 금상, 은상, 동상, 특별상 등 총 27개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8일 밝혔다.

본 전시회는 태국 발명가의 날인 2월 2일을 기념하는 국가적 연례행사로서 태국 국왕 직속 기관인 태국국립연구협의회(NRCT)에서 주관한다. 올해는 26 개국에서 500여 점의 발명품이 출품됐으며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태국 방콕 BITEC Hall 102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 참가단은 총 14개팀이 참가, 16점의 발명품을 출품해 최우수상 1개, 금상 9개, 은상 4개, 동상 3개 및 특별상 10개 등 총 27개의 상을 차지했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한국 출품자 전원 수상 및 상위 상을 휩쓸어 대한민국 발명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각인시켜 주었다.

특히 전시회 출품작 중 우수성을 인정받아 영예의 최우수상을 안은 비아지아의 ‘모듈 확장 아이웨어 비아모프’는 현지 대형 안경 유통사 등과 협상 진행을 통해 태국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으며 금상을 수상한 선문대학교의 ‘3D 압력분석 메트리스’는 개인 맞춤형 수면패턴 분석과 신체정렬 솔루션 제공을 구현한 아이디어로 현지 관람객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또한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에서 출품한 ‘촉각 도서 인쇄 방법 및 인쇄 장치’는 금상과 중국발명협회 특별상을 수상하는 등 시각장애인을 위한 아이디어를 내세워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음과 동시에 말레이시아 교육부와의 협업을 제안 받기도 했다.

유태수 한국발명진흥회 사업지원본부장은 “26개 참가국 중 우수한 성적으로 한국 발명의 위상을 높이는 성과를 달성했다”며 “이번 태국 발명전을 시작으로 앞으로 이어질 스위스, 말레이시아, 대만 등 해외 발명전에서도 우리나라 발명품의 우수성을 입증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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