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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segye.com/content/image/2024/03/12/20240312514454.jpg)
12일 서울 종로 창덕궁에서 평상시 굳게 닫혀 있던 궁궐 건물의 창과 문을 활짝 열러 봄날 자연 채광을 들이고 통풍을 시키는 ‘창덕궁 빛·바람들이기’ 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관람객들이 창호(窓戶)를 개방한 희정당 내부를 관람하고 있다.
남정탁 기자 jungtak2@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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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종로 창덕궁에서 평상시 굳게 닫혀 있던 궁궐 건물의 창과 문을 활짝 열러 봄날 자연 채광을 들이고 통풍을 시키는 ‘창덕궁 빛·바람들이기’ 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관람객들이 창호(窓戶)를 개방한 희정당 내부를 관람하고 있다.
남정탁 기자 jungtak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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