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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츠리스 패션’(속옷을 연상케 하는 짧은 하의만 걸치는 것)으로 논란을 부른 르세라핌 멤버 허윤진(22)이 또 한번 속옷이 훤히 보이는 의상을 선보였다.
19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르세라핌 미니 3집 ‘EASY’(이지)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앞서 지난달 공개된 르세라핌의 ‘Good Bones(굿 본즈)’ 트레일러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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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츠리스 패션’(속옷을 연상케 하는 짧은 하의만 걸치는 것)으로 논란을 부른 르세라핌 멤버 허윤진(22)이 또 한번 속옷이 훤히 보이는 의상을 선보였다.
19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르세라핌 미니 3집 ‘EASY’(이지)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앞서 지난달 공개된 르세라핌의 ‘Good Bones(굿 본즈)’ 트레일러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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