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엔터, ‘누플레이’와 레이블 구축…”음반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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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팬엔터테인먼트, 누플레이 제공]

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팬엔터테인먼트가 글로벌 종합 엔터사 ‘누플레이’와 레이블 계약을 체결, 음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누플레이는 프로듀싱 및 음악 출판을 겸하는 엔터테인먼트사로 가수들의 애창곡으로 불리는 ‘바다 끝’, ‘부산에 가면’, ‘첫째 날’ 등의 작곡을 담당한 ‘에코브릿지’가 대표로 재직 중이며 브라운 아이드 소울 멤버인 가수 ‘영준’은 올해 1월 ‘말할지도 몰라 (Feat.와잇)’를 발매, ‘정엽’ 또한 누플레이를 통해 음원 발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팬엔터테인먼트는 이번 레이블 투자를 토대로 신규 아티스트 영입에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OST 음원 위주로 구성된 기존 라이브러리에서 탈피하겠다는 목표를 전했다. 누플레이 소속의 실력파 보컬리스트를 적극 활용해 국내외 음원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파생 콘텐츠를 통한 추가 수익도 모색하겠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레이블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글로벌 음원 시장 진입을 위한 발판 또한 적극 추진한다. 겨울연가, 쌈 마이웨이, 라켓소년단, 반짝이는 워터멜론 등 수많은 OST 명곡을 제작한 팬엔터테인먼트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수준 높은 K-POP 콘텐츠를 발굴, 국가별 최적화 전략을 도모하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팬엔터테인먼트 측은 “한류 콘텐츠를 향한 글로벌 관심이 정점을 찍은 지금, 양사의 전략적 협업이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로 간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올해 약 30곡의 음원을 발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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