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CJ대한통운, 中 이커머스 수혜 기대감에 11%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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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지훈 기자]

컨슈머타임스=김지훈 기자 | CJ대한통운이 5일 중국 이커머스 수혜 기대감에 급등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오전 11시 18분 기준 전일 대비 11.29%(14000원) 오른 13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CJ대한통운이 ‘알리익스프레스’의 수혜를 받으며 점유율 상승세를 나타낼 것이란 증권가의 기업분석이 나오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명지운 신한투자증권 연구원 “CJ대한통운의 올해 택배 물동량 성장률이 5%로, 택배 시장 성장률 4%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중국 이커머스의 한국 판매량 확대로 동사의 점유율이 올라갈 전망”이라고 밝혔다.

명 연구원은 “2021∼2023년의 주가 하락세에 쿠팡 로켓배송의 인기로 인한 점유율 하락 우려가 영향을 끼쳤다”면서 “알리 익스프레스의 저렴한 가격은 더 많은 소비자를 끌어들이고 쿠팡의 물량을 뺏어올 것으로 예상돼 물동량 부진 및 쿠팡에 대한 우려가 해소된다”라고 말했다. 

CJ대한통운은 알리익스프레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 배송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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