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기관, 엔씨 방만 운영 지적…”지원 조직 숫자 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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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판교 R&D 센터 사옥 전경. 사진=엔씨소프트

컨슈머타임스=곽민구 기자 | 투자 기관이 실적 악화를 맞고 있는 엔씨소프트의 방만 운영을 꼬집었다. 과도한 지원 조직 숫자에 대한 지적이 나왔다.

엔씨소프트는 8일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을 진행했다.

베어링자산운용 관계자는 질의응답 시간에 엔씨의 방만한 운영에 대해 지적했다.

그는 “엔씨는 게임사답지 않게 전체 직원이 5000명이 넘고 경영 관리 직원이 1500명이 있다. 그럼에도 감원이 아니라 5800억원의 RDI센터(제2사옥)를 추가로 짓는 게 납득이 안 된다”며 “RDI센터를 짓고 개발비를 더 쓰려면 게임 파이프라인을 주주에게 더 설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원준 엔씨소프트 CFO(최고재무책임자)는”지원 조직이 과도하다는 것에 대해 충분히 유념하고 있고, 방만함을 줄이기 위해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곧 좋은 안을 도출해서 실행하려고 한다.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주주에게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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