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웍스, 신성장동력으로 LLM 플랫폼 사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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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매출 239억원 기록, 창립 이후 최대 실적 달성

[데이터넷] 데이터 중심 AI 테크 기업 크라우드웍스(대표 박민우)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39억원, 영업손실은 1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101% 늘었고, 영업손실은 76% 줄며 외형 성장과 함께 내실을 다졌다는 평가다. 

이 같은 성과는 기업의 거대언어모델(LLM) 도입을 위한 데이터 구축 수요 증가와 AI 데이터 전문가 양성 교육 사업의 견조한 성장이 배경이 됐다. 실제로 지난해 하반기 런칭한 LLM 플랫폼 사업 부문 매출은 지난해 전체 매출의 약 15%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AI 데이터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 사업도 지난해 고성장을 이어갔다. 전문 교육 및 기관 대상 교육, 맞춤 교육 과정 세분화 등을 통해 교육 사업을 전문화해 전체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의료 AI 데이터 테크 기업인 자회사 닥터웍스도 견조한 매출을 유지하면서 의료AI 시장을 겨냥한 LLM 기반 의사용 전문 서비스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크라우드웍스는 LLM을 신성장 동력으로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업이 맞춤형 LLM 도입 검토 시 필요한 ▲전략 컨설팅 ▲고품질 데이터 구축 및 자산화 ▲기업 맞춤형 LLM 모델 구축 ▲AI 에이전트 등 맞춤형 애플리케이션 개발 ▲레드팀을 통한 전문적인 데이터 및 모델 평가 등의 전과정을 모듈화해 내부 환경과 목적에 맞게 원활히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크라우드웍스 이상민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해 8월 코스닥 상장 이후 기업 인지도와 신뢰도를 제고하며 외형과 내실 모두 의미있는 성과를 만들었다”며 “올해 조직 역량과 핵심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데이터 전문 기업에서 AI 테크 기업으로 전환하고 기업들의 AI 혁신 파트너로서 지속적인 성장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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