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이찬원·영탁·임영웅, 트로트 대세 이어갔다…’31회 한터뮤직어워즈’ 수상 < 이슈 < 기사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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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정동원, 이찬원 등 트로트 가수들이 한터뮤직어워즈에서 강세를 드러냈다.


17일 ’31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3’이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 가수 정동원이 파퓰러 솔로 아티스트상, 이찬원은 포스트 제너레이션상을 수상했다.


정동원. 사진=정동원 인스타그램


또한 영탁은 특별상을 임영웅의 팬덤 ‘영웅시대’는 후즈팬덤상을 수상하며 트로트 가수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한편 ’31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3’는 18일에도 진행되며 추가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아래는 ’31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3′ 17일 수상자 명단이다.


[페이보릿 보컬 퍼포먼스상]

김재환


[이머징 아티스트상]

비비지

템페스트


[페이보릿 밴드 퍼포먼스상]

루시


[파퓰러 글로벌 그룹상]

케플러


[페이보릿 크로스오버 그룹상]

리베란테


[한터 초이스 K-POP 메일 아티스트상]

배너


[블루밍 스타상]

저스트비


[한터 초이스 K-POP 피메일 아티스트상]

빌리


[특별상 (버추얼 아티스트)]

플레이브


[포스트 제너레이션상]

이찬원


[파퓰러 퍼포먼스 그룹상]

비비지


[파퓰러 솔로 아티스트상]

정동원


[특별상 (트로트)]

영탁


[특별상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후즈팬덤상]

영웅시대·임영웅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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