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안 찾아간 로또 당청금 521억 원…”적극 홍보로 미수령 줄여야” < 보도자료 < 금융 < 경제 < 기사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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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스트=이해리 기자] 지난해 로또 당첨자가 수령하지 않아 소멸된 당첨금이 521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로또 당첨금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간 찾아가지 않으면 수령 유효기간이 종료돼 복권기금으로 귀속된다.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구매자가 찾아가지 못한 당첨금을 줄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사진=뉴시스)


9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양경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미수령으로 소멸된 로또 당첨금은 521억 4100만 원이다. 


지난 2023년 소멸된 로또 당첨금 중에는 1등 당첨금도 4건이나 포함됐으며, 금액은 총 115억 4400만 원에 달한다. 


같은 기간 2등에 당첨됐지만 당첨금을 찾아가지 않은 사례는 25건으로, 총 13억 7000만 원이었다. 3등 1435건·20억 6600만 원, 4등 12만 7965건·63억 9800만 원, 5등 615만 2540건·307억 6300만 원 등이었다. 


로또 이외에도 연금복권과 인쇄복권의 수령되지 않은 당첨금은 각각 39억 4100만 원, 79억 3600만 원이었다. 


양 의원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복권 구매자가 인지하지 못해 찾아가지 못한 당첨금을 줄여야 한다”며 “시효가 지나 복권기금으로 귀속된 미수령 당첨금은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 등 공익사업에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되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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