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 방패’ 한미연합훈련 시작… 평택 미군기지 이륙하는 ‘킬러드론’

bet38 아바타

[ad_1]

전반기 한미 연합훈련인 ‘자유의 방패(FS·프리덤실드)’ 연습 첫날인 4일 한미 공군 장병들이 공군 오산기지의 한국항공우주작전본부에서 함께 훈련을 하고 있다(위쪽 사진). 이날 오후 경기 평택시 주한미군 험프리스 기지에서 ‘킬러 드론’으로 불리는 그레이이글이 이륙하고 있다. 그레이이글은 정찰과 감시는 물론이고 공격 임무를 수행한다(아래쪽 사진). 연합훈련은 14일까지 11일 연속 진행된다.

공군 제공
평택=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ad_2]

Tagged in :

bet38 아바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