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자신감 “의석수? 다음주 6~7석→3월 중순 교섭단체 갈 것””-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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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미래 이낙연 공동대표와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용산역에서 설 귀성인사를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개혁신당·새로운미래·새로운선택·원칙과상식의 통합신당(개혁신당) 공동대표를 맡은 이준석 대표는 9일 “3월 중순께 (총선)기호 확정 시기가 되면 저희가 교섭단체로 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MBN ‘뉴스7’에 출연해 “지금 저희가 확신하는 건, 아마 다음 주까지 (의석 수가)6~7석까지 늘어날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개혁신당이 지역구에서는 기호 3번, 비례에서도 투표용지 세 번째에 등장하는 데는 크게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만약 어떤 분이 원래 속했던 당에서 못하게 된 계기가 개인적 어떤 문제점에 따른 것이라면 저희가 좀 들여다볼 것”이라며 “정치적 갈등 상황 속에서 충분히 능력이 있는 분인데 배제되신 것이라면 저는 좀 더 편하게 저희가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저는 외려 제가 속했던 국민의힘에서는 이준석과 가까웠다는 이유로 피해를 받는 분이 있다고 들었다”며 “그런 분들이 나온다면 저는 제가 미안해서라도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할 상황”이라고 했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용산역에서 설 귀성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

이 대표는 총선 목표 의석 수에 대해선 “다다익선”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께서 개혁신당의 지향점이라는 게 마음에 들고, 대한민국 개혁과 변화가 빠르게 일어났으면 좋겠다는(뜻이라면) 최대한 많은 의석을 만들어주셨으면 한다는 생각”이라고 했다.

이 대표는 “개혁신당 의석 수가 예를 들어 교섭단체 이상이 된다, 그러면 대한민국에서 국민이 지금 보는 양당 극한 대립은 사라질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는 “지난 3년을 돌아보라. 정책은 어디 가있고 결국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구속시키느냐 방탄하느냐. 김건희 여사에 대한 집단 방어를 하느냐 특검을 하느냐. 이건 지나고 나면 하나도 기억나지 않는 그런 문제”라고 했다.

또 “결국 지금 검찰, 사정 이런 내용으로 국정이 흘러가는 것 자체가 국정 시래라고 생각한다”며 “위기를 인식하고 저희가 빠르게 갈 수 있도록 많은 의석을 몰아주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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