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순 SGI서울보증 대표 “손익중심의 조직으로 개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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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재추진 대비 감사인지정 신청

사진=연합뉴스

컨슈머타임스=김성수 기자 | 이명순 서울보증보험 대표가 경영 방침과 관련해 “앞으로 손익중심의 조직으로 개편하고 평가체계를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이명순 대표는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서울보증보험 본사에서 개최된 ‘2024 연간경영전략회의’에서 어려운 경영환경 극복을 위한 손익중심 경영체계 정착의 긴요함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원보험·재보험·자산운용 등 부문별로 수익성을 제고하고 성장성 확보방안을 마련하는 등 장기적인 관점의 재무 플랜을 구축해 중장기적으로 기업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서울보증보험은 기업공개(IPO) 재추진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달 금융감독원에 감사인지정을 신청했다고 전했다.

서울보증보험이 2023년 8월 22일에 한국거래소로부터 상장예비심사를 승인받은 효력은 관련 규정상 6개월이 경과한 지난 21일부로 만료됨에 따라 올해나 내년 중 IPO 추진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2024회계연도에 대한 외부감사인 지정이 필요하다.

향후 IPO 재추진 여부와 구체적인 일정 등은 3월 이후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논의를 거쳐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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