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FA’ 김하성, 첫 시범경기 1안타-1볼넷 ‘마쓰이 3K’|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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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자유계약(FA)선수 자격 취득을 앞둔 김하성(29,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2024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안타와 볼넷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샌디에이고는 2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에 위치한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와 2024 시범경기를 가졌다.

이날 샌디에이고의 5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1타수 1안타 1볼넷으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FA 자격을 앞둔 시즌의 출발이 좋은 것.

김하성은 팀이 0-8로 크게 뒤진 2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LA 다저스의 두 번째 투수 마이크 그로브에게 좌익수 방면 안타를 때렸다.

이어 김하성은 팀이 1-8로 뒤진 4회에는 알렉스 베시아에게 볼넷을 얻어 출루했다. 이후 김하성은 5회 대수비로 교체돼 경기에서 물러났다.

마쓰이 유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또 샌디에이고의 마무리 투수 후보인 마쓰이 유키는 팀의 5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1이닝을 3탈삼진으로 정리해 좋은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샌디에이고는 선발투수 조 머스그로브가 아웃 카운트를 한 개도 잡지 못하는 동안 4실점한 끝에 1-14로 완패했다.

한편, 샌디에이고는 오는 24일 LA 다저스와 시범경기에서 다시 맞붙는다. 이후 3월 14일까지 계속해 시범경기를 가진다.

이후 샌디에이고는 3월 20일, 21일 LA 다저스와의 서울시리즈를 치르고 3월 26일과 27일 시애틀 매리너스와 마지막 시범경기를 치른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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