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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영상] 옛 동료들과 재회한 오타니…트라우트와 뜨거운 포옹
7억 달러를 받고 LA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오타니 쇼헤이가 처음으로 전 소속팀인 LA에인절스와 시범경기를 치렀습니다.
마이크 트라우트 등 옛 동료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이적과 결혼 등 그간의 변화를 축하받았다고 하는데요.
경기 기록은 3타수 무안타에 그쳤습니다.
오늘의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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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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