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 대단지 오피스텔 ‘온천장역 삼정그린코아 더시티’ 5월 분양 예고”-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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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전국 1인 가구 수는 539만7615가구다. 이는 전체 가구 수의 27.2%를 차지하는 수치다. 10가구 중 3가구는 1인 가구인 셈이다. 10년 전인 2006년에는 1인 가구 비율이 14.4%였던 것에 비해 급증한 수치이며 이는 주거형태와 부동산 시장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이로 인해 최근 정부의 부동산 규제정책 강화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은 부동산 ‘옥석 찾기’에 나섰다. 여전히 낮은 예금금리 때문에 갈 곳을 찾지 못한 여유자금이 똘똘한 부동산 상품에 관심이 쏠리는 것이다. 주거환경이 우수한 위치에 1~2인가구를 겨냥한 대규모 소형 오피스텔도 그 대상으로 떠올랐다.

이에 건설업체들은 소형 오피스텔에 차별화된 설계까지 갖추고 소비자들을 손짓하고 있다. 부산의 중견건설업체 ㈜삼정도 온천장역 역세권 입지에 다양한 특화시설을 갖춘 오피스텔 ‘온천장역 삼정그린코아 더시티’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삼정이 선보이는 온천장역 삼정그린코아 더시티는 온천장역 인근 동래구 온천동 180-14번지 일대에 들어선다. 전용면적 21㎡~33㎡에 지하 5층~지상 24층으로 짓는 총 616실 오피스텔이다.

단지는 도시철도 1호선 온천장역에서 약 300m 거리인 역세권에 위치한다. 명륜역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교통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도심을 관통하는 중앙대로와 버스, 택시 등 다양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추었다. 구서 IC, 도시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7번 국도로 시내외 지역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부산 온천동은 교통과 생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선호 주거지로 꼽히는 지역이다. 중앙대로변 일대에는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가 들어서 고급 주거지로 통한다. 인근 온천 2구역(3,853세대), 온천 4구역(4,043세대) 주택재개발사업도 활발히 추진 중이다. 이 지역은 향후 총 7,896여 가구의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처럼 온천동 일대가 대단위 주거타운으로 변모하면 주거 선호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온천동 일대는 편리한 도심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는 인프라가 구축돼 있다. 홈플러스,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등 대형 쇼핑센터가 인접해 있고 전통 온천시장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CGV, 롯데시네마 등 영화관이 가까워 문화생활도 즐길 수 있다. 온천장과 부산대앞 상권이 인접해서 도심 편의시설을 이용하기도 쉽다.

단지 인근에는 부산을 대표하는 동래온천지구 허심청이 위치해 편리하게 온천욕을 즐길 수도 있다. 또한 금정산과 금강공원이 가까워 쾌적한 자연환경을 내세운다. 온천천 수변생태공원도 가까워 가볍게 산책할 수 있다. 온천천은 도심 속에서도 사계절 내내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자전거 도로가 잘 형성되어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전 실에는 1~2인 가구를 위한 빌트인 시스템을 갖췄다. 세탁기(건조기능 포함), 에어컨 1대, 빌트인 냉장고, 빌트인 전자렌지, 전기쿡탑 등 임대수요자가 살기 좋은 소형 주거공간을 제공한다.

삼정 관계자는 “온천장은 뛰어난 도심 주거환경에 비해 소형 오피스텔이 부족한 실정이다. 때문에 온천장과 부산대 일대에 1~2인 가구를 흡수할 오피스텔의 희소가치가 크다”면서 “온천장역 삼정그린코아 더시티는 이러한 수요층을 흡수할 대규모 오피스텔로 역세권 입지와 차별화된 시설로 온천장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오피스텔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온천장역 삼정그린코아 더시티는 5월 중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장전 래미안 아파트 인근인 금정구 식물원로 25, SJ주상복합타워 1층에 위치해 있다.

윤병찬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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