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플러스엑스, 유무선 게이밍 마우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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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러스엑스의 세계적인 게이밍 기어 브랜드 ‘펄사 게이밍 기어’가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의 수입사인 SMG홀딩스와 제휴를 맺고 ‘펄사×귀멸의 칼날’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기획,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에이플러스엑스는 그 첫 제품으로 귀멸의 칼날의 주역 4인방인 카마도 탄지로, 하시비라 이노스케, 카마도 네즈코, 아가츠마 젠이츠의 캐릭터를 활용한 ‘X2 게이밍 마우스’를 출시한다.





▲ ‘Pulsar×귀멸의 칼날’ 콜라보레이션 ‘X2 게이밍 마우스’ 4종.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X2V2’로 Medium 2종(탄지로, 이노스케)과 Mini 2종(네즈코, 젠이츠) 구성이며, 펄사 공식 네이버 스토어와 이마트 영등포점 내 일렉트로마트에서 한정판 행사 기간 내 구매할 수 있다.

이번 ‘Pulsar×귀멸의 칼날’ 컬래버레이션 X2 게이밍 마우스는 사실상 펄사 게이밍 기어 브랜드의 공식적인 국내 첫 출시 모델이다.

‘달걀보다 가벼운 고성능 게이밍 마우스’라는 슬로건에 걸맞은 51g 내외의 초경량 무게는 장시간 사용하는 게이머들에게 굉장히 큰 매력 포인트로 다가온다.

지지대 추가로 내구성을 높이고, 내부 구조가 보이는 펄사만의 독특한 디자인 설계가 사용자의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가벼운 무게를 유지한다.

X2 게이밍 마우스는 서로 다른 무게와 그립감, 사용자의 다양한 손크기를 고려한 ▲X2V2 ▲X2H ▲X2A 시리즈로 라인업을 확대해 출시된다. X2V2는 등이 낮고 넓은 마우스, X2H는 등이 높고 좁은 마우스, X2A는 양손잡이용 좌우 대칭 마우스다.

X2 게이밍 마우스는 유무선으로 사용 가능하며, 협업을 통해 개발된 고품질의 펄사 블루 인코더, 고성능 PixArt PAW3395 센서, 부드러운 회전을 위한 정밀 볼 베어링 휠,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도 직접 설정 가능한 DPI 버튼이 탑재돼 있다. 마우스의 커스텀 사용을 위한 전용 소프트웨어도 제공한다.

윤세훈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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