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진단’ 영국 찰스3세 런던 복귀…치료받을 예정|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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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 차림으로 차 안에서 대중들에 손 흔드는 모습 포착

최근 암 진단을 받은 영국 국왕 찰스 3세가 런던에 복귀했다.

13일(현지시간) 영국 스카이뉴스 등에 따르면 그와 배우자인 카밀라 왕비가 이날 그간 지내던 샌드링엄을 떠나 헬기로 버킹엄궁에 도착, 이후 차를 타고 클래런스 하우스로 이동했다.

앞서 영국 왕실은 최근 찰스 3세가 전립선 비대증 치료를 받던 중 암 진단을 받고 치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암의 종류나 단계는 알려지지 않은 상황이다.

찰스 3세는 이후 지난 10일 성명을 내고 의료진과 암 관련 단체, 자신을 지지해 준 이들을 향해 감사 메시지를 전한 바 있다. 이번 런던 복귀는 치료 목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암 진단을 받은 이후 의료진은 왕실에 치료 기간 찰스 3세의 대중 대면 행사를 연기하라고 조언했다고 한다. 그는 자국 리시 수낵 총리의 알현도 통화 형태로 변경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상황에서 카밀라 왕비는 공식 일정을 꾸준히 수행 중이라고 한다. 카밀라 왕비는 찰스 3세의 암 진단 이후 메시지를 내고 “그는 현재 상황에서 잘해내고 있다”라고 전했었다.

이들 부부는 이날 비가 내리는 와중에 런던에 도착했다. 이후 찰스 3세가 정장에 넥타이 차림으로 차 안에서 대중을 향해 손을 흔드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英 찰스3세 시대

찰스 3세 英국왕, 암 진단 후 첫 성명…“응원에 감사”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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