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 “마이크론, AI 반도체 수요 증가 수혜주 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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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씨티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NAS:MU)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증가 수혜주가 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27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씨티의 애널리스트인 크리스토퍼 다넬리는 마이크론이 곧 출시될 엔비디아 H200 그래픽처리장치(GPU)에 들어갈 HBM3E 반도체 대량생산을 시작했다고 언급하며 투자 등급을 매수, 목표주가를 95달러로 유지했다.

다넬리 애널리스트는 “마이크론이 AI 파티에 합류했다”며 “우리는 마이크론이 SK하이닉스(KRX:000660)에 이어 엔비디아(NAS:NVDA)로부터 (반도체 공급) 자격을 획득할 D램 회사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마이크론이 곧 AMD(XTR:AMD)의 AI GPU용 HBM칩 공급업체로도 승인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다넬리 애널리스트는 HBM칩이 올해 D램 시장의 17%를 차지하며 작년 10%보다 비중을 늘릴 것으로 관측했다. 그는 이에 따라 마이크론이 시장 예상치보다 더 나은 실적을 거둘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뉴욕 증시에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주가는 전장 대비 2.67% 오른 91.8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ynhong@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06시 59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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