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판다’ 후이바오의 애교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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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다음달 중국으로 돌아가는 푸바오의 쌍둥이 동생 중 하나인 후이바오가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사육사 다리를 붙잡고 놀고 있는 모습 등을 1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했다. 지난해 7월7일 에버랜드에서 루이바오와 함께 200g 정도로 태어난 후이바오의 현재 몸무게는 20㎏ 정도다.

삼성물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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