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新)과 구(舊)의 조화 이룬 상권이 부동산 가치 바꾼다 뉴트로 상권 갖춘 ‘힐스테이트 문수로 센트럴’”-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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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모습과 세련미 함께 갖춘 상권 갖춘 곳 관심 이어져 가격 상승 이끈다
-울산 신정시장 일대…전통시장과 주상복합 뉴트로 상업시설 조화 기대
-힐스테이트 문수로 센트럴 들어서며 방점 찍어

옛 모습을 간직한 전통시장과 세련된 현대의 감성을 지닌 상업시설이 어우러지는 곳에 MZ세대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이른바 ‘힙’하다는 단어로 표현할 수 있는 레트로 열풍 때문으로 분석된다.

‘레트로’는 과거의 제도, 풍습 등을 돌아보거나 따라 하는 것을 뜻한다. 대형마트에 익숙한 MZ세대 입장에서 전통시장은 제대로 ‘레트로’를 체험하기 좋은 현장인 셈이다. 전세계적으로 ‘K-컬쳐’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전통시장은 한국을 방문한 해외스타들까지 꼭 한번은 찾는 명소로 자리잡기도 했다.

최근 전통시장들은 변화하는 주변 모습에 맞춰 모습을 바꿔가고 있다. 불편한 옛 시설들은개선하고 현대화를 이뤄 상권도 한층 탄탄해졌다.

이에 따라 전통시장의 매출 상승세도 눈에 띈다. BC카드 신금융연구소가 2019년 1~4월부터 2023년 1~4월까지 5년간 전국 주요 전통시장 15곳에서 발생된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통시장 매출은 코로나19발생 직후 매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실제로 이 같은 상승세를 이끄는 이들은 중장년층이 아닌 MZ세대다. 2019년 대비 2023년 충남 예산시장을 방문한 MZ고객의 증가율은 934%에 달했고,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당시장은 117%, 강원 강릉중앙시장은 70% 등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전통시장과 현대적인 감성이 어우러지는 지역의 유동인구가 크게 늘어나면서 부동산 시장도 함께 들썩이고 있다. 일례로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일대는 경동시장, 농산물시장과 노후 상점들이 난립해 있었으나 청량리 일대의 재개발을 통해 큰 변화를 이끌어냈다.

경동시장은 안에 있던 경동극장이 스타벅스 ‘경동 1960점’으로 변신, 많은 MZ세대가 찾고 있는 것을 시작으로 LG전자의 ‘금성전파사’ 등 ‘힙’한 공간들을 선보이며 많은 방문객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으며 시장 주변 노후 상점과 주택들은 정비사업을 통해 고층 주상복합 아파트 단지로 다시 태어났다.

현재 청량리역, 경동시장 주변으로는 40~65층 높이의 초고층 주상복합 단지들이 곳곳에 들어서 있다. 이들 아파트의 1, 2층에는 스트리트형 현대식 상업시설이 자리잡고 있어 교통, 상업, 편의시설을 고르게 갖춘 주거지로도 손색이 없는 상황으로 일대 아파트 값도 높게 형성되어 있다.

실제로 부동산 정보제공 업체 아파트실거래가 아실에 따르면 최근 1년사이 서울 동대문구 일대 아파트 가운데 전용면적 85㎡ 기준, 거래 최고가는 청량리역 인근에 위치한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이 기록한 16억5,600만원(23년 7월)인 것으로 나타났다.

레트로한 전통시장과 신주거타운의 조화 이루는 울산 남구 신정동 일대

한편, 울산의 행정, 주거, 문화, 교육, 상업 중심지 남구 일대가 꾸준하게 변신을 거듭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봉월로 일대를 중심으로 대규모 개발과 재개발 등의 정비사업들이 곳곳에서 이뤄지고 있어 고층 주상복합 브랜드 아파트들이 속속 자리잡고 있다. 더불어 주상복합 단지 내에 들어서는 상업시설로 학원가 아파트 위주의 소규모 옥동 상권 등 주변 상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1970년대 초반에 형성돼 성행 중인 ‘신정시장’은 울산지역 MZ세대들의 ‘레트로’ 성지로 자리잡고 있다. 울산 공업탑(트램)역에서 1km 거리에 자리잡은 신정시장은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통해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울산 대표 문화지역으로 거듭나며 중소벤처기업부 선정 문화관광형시장으로 등록됐다.

 

이에 따라 울산 남구 신정동에 공급을 앞둔 새 아파트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단연 관심을 끄는 곳은 ‘힐스테이트 문수로 센트럴’이다. 전용면적 84㎡ 총 566세대로 조성되며 최고 46층에 달한다. 타입별로 ▲84㎡A 242세대 ▲84㎡B 244세대 ▲84㎡C 80세대다. 시공은 현대엔지니어링이 맡았다.

이 아파트는 지역 최선호 주거지에 걸맞은 우수한 인프라는 물론 삶의 가치를 높이는 공간으로 꾸며 차별화된 주거 문화를 원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

무엇보다 주상복합 내 상업시설을 대각선으로 가로지르는 스트리트형 상권의 연결로, 울산을 대표하는 신정시장과 개발지를 잇는 스트리트형 상업시설(3,300PY)을 연결하는 지역과 상생하는 브릿지 상권이 형성될 예정이다. 이처럼, 지속적인 상업시설의 투자와 MZ세대의 유입으로, 봉월로 일반상업지역 중심의 신주거타운이 형성될 경우, 힐스테이트 문수로 센트럴이 위치한 신정시장 상권은 현대적 감성을 갖춘 뉴트로한 핫플레이스로 변모할 것이며, 부동산 투자가치가 매우 우수한 울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상업공간으로 탈바꿈 될 전망이다.

울산 남구의 중심상권 인프라로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롯데마트, 뉴코아아울렛, 현대백화점 등의 대형 편의시설이 가깝다. 울산제일병원, 중앙병원 등 의료시설은 물론 바로 앞 신정1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울산시청 등 관공서도 가깝다. 울산도시철도 1호선 공업탑역(예정)도 개통시 이용 가능하고, 봉월로와 인접해 교통 인프라도 잘 갖췄다.

주상복합으로 지어져 단지 내 교육, 문화와 관련된 앵커 테넌트도 다수 들어서기 때문에 신정시장의 ‘레트로’와 힐스테이트 문수로 센트럴의 ‘뉴트로’의 조화도 기대된다. 단지 내 상가에는 자녀교육을 위한 ‘종로엠스쿨 직영점’ 입점이 확약됐고, 고압산소치료 헬스케어 센터인 ‘인터오션’, 고급 컨시어지 서비스 업체인 ‘에스엘플랫폼(SLP)’와 협약을 맺었다. 특히 에스엘플랫폼은 입주민 대상으로 전용 앱을 통해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독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골프연습장, 휘트니스 센터, 돌봄센터 및 작은 도서관, 실내 놀이터 등 격조 높은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분양 부담도 낮춘다. 계약금 5%에 중도금 대출 3.8% 고정 금리 등을 시행할 예정이며 전매제한은 6개월을 적용 받는다.

한편, 견본주택은 2월 29일에 오픈 예정이며, 세이브존 맞은편인 남구 삼산동에 위치한다.

kim395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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