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_1]
[뉴스포스트=오진실 기자] 식약처가 삼삼하고 건강한 밥상을 차리자는 의미를 지닌 삼삼데이가 만들어졌다.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3월 3일을 ‘삼삼데이’로 지정하고 첫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 ‘삼삼데이’는 나트륨을 줄인 삼삼하고 건강한 밥상을 차리는날이라는 의미다. 식약처는 ‘삼삼하다’ 뜻은 음식 맛이 조금 싱거운 듯하면서 맛이라고 설명했다.올해 시범사업에는 8개 위탁급식업체가 운영하는 집단급식소 258개소와식생활안전관리원이급식 위생·안전관리를지원하는어린이급식소약 3만5500개소
[ad_2]
식약처, 삼삼한 밥상 차리는 날…'삼삼데이' 지정
![](https://qubeh.com/wp-content/uploads/2024/03/201121_201022_5223_v150.jpg)
Share with
Tagged in :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