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해외지사화 및 판로개척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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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8일까지…판로개척에 어려움 겪는 관내 중소기업 대상

해외지사화, 전시·박람회, 제품 홍보·마케팅 지원 등 30개 신청 받아

[사진= 성동구 제공]

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서울 성동구는 관내 중소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음 달 8일까지 ‘해외지사화사업 및 국내외 시장 판로개척 지원사업’ 참가업체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해외지사화사업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이 해외 비즈니스 거점 역할을 해 기업을 대신해 해외시장 분석, 수요조사, 홍보, 마케팅 등을 수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상품 및 기술개발에도 불구하고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돕기 위한 것으로, 해외지사화사업 참여기업,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여기업, 제품 홍보·마케팅 지원 참여기업 등 세 분야로 나누어 모집한다. 지원 규모는 각 분야마다 10개 기업 내외로 총 30개 업체이다.

해외지사화사업 참여기업에는 사업비의 일정 부분을 지원하고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 기업에는 참가비의 일부를 지원하게 되며 제품 홍보·마케팅 지원 분야에 선정된 기업에는 홈페이지 및 홍보 안내물 제작 등의 비용을 지원한다.

세 분야 모두 기업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되나 해외지사화사업은 신청 단계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판로개척 지원사업(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 제품 홍보·마케팅 지원)은 기업들의 신청 현황 등에 따라 지원 금액이 달라질 수 있다.

구는 지난해 3개 분야 총 31개 기업에 5990만원을 지원했다.

사업 신청 자격은 구 소재 중소기업이며 분야에 따라 기준이 상이하므로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여 신청서 등을 성동구청 13층 지역경제과로 방문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기업의 사업 준비도 등 내부 평가 기준에 따른 심사를 거쳐 고득점 순으로 참여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이미 지원을 받았던 기업은 차순위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올해도 지식산업센터 입주 기업을 포함한 관내 중소기업에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수출 지원과 국내외 판로개척 기회를 제공하여 성동구가 더욱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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