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안심 귀가 스카우트’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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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역·성수역·답십리역 외 뚝섬역 일대 추가해 6개 권역 운영

▲ 성동구 안심귀가스카우트 귀갓길 동행 모습 [사진= 성동구 제공]

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이달부터 여성, 청소년 등 범죄 취약계층의 늦은 밤 안전한 귀갓길을 위해 운영 중인 안심 귀가 스카우트 대상 지역에 뚝섬역 일대를 추가해 확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안심 귀가 스카우트는 심야 시간대 범죄 취약계층의 집 앞까지 동행해주는 귀갓길 지원과 유흥업소 밀집 지역, 인적이 드문 골목길, 외진 곳 등 범죄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 순찰을 실시한다.

왕십리역, 행당역, 신금호역, 성수역, 답십리역 일대 5개 권역에서 운영됐으나 심야 시간대 유동 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올해부터는 뚝섬역 일대를 추가해 6개 권역으로 확대 운영에 나선다.

지난해 성동구는 이상동기 범죄 발생에 대응하여 하반기 안심 귀가 스카우트 대원 6명을 추가로 채용해 우범지역 순찰을 강화했으며 귀가지원 총 7504건과 순찰 1만2791번을 시행하는 등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했다.

서비스 이용 가능 시간은 월요일 오후 10시부터 12시까지, 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다. 귀가 지원 신청은 스마트폰 ‘안심이’ 앱에서 할 수 있고 지하철역 또는 버스정류장 도착 30분 전까지 신청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안심귀가스카우트 사업 외에도 안심 장비 지원, 전국 최초 산책로 범죄 예방 시스템 등을 통해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이상동기 범죄 및 스토킹 범죄 등 생활 속 다양한 범죄로부터 주민들의 안전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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