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돌아오는 ‘동대문구’ 부동산 시장도 들썩”-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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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뉴타운 개발 마무리 단계 접어들며 인구 유입 가속화
-“사람이 곧 자산”인 부동산 시장에서 유망 투자처로 급부상

 

서울시 동대문구로 사람이 되돌아오고 있다. 실제 동대문구는 뉴타운 개발이 속속 마무리되면서 인구 추이가 약 7년 만에 증가세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 가운데 이와 같은 동대문구의 인구 증가세는 앞으로 더욱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눈길을 끈다.

5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동대문구는 지난해 총 인구가 34만1,149명으로 집계되며 2022년 대비 4,505명의 인구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약 7년간 이어진 인구 감소 추이를 끝낸 것으로, 실제 동대문구는 2015년 총인구가 35만647명을 기록한 뒤 △2018년 34만8,052명 △2019년 34만6,194명 △2020년 34만2,837명으로 △2021년 33만7,400명 △2022년 33만6,644명으로 매년 감소세를 이어간 바 있다. 

업계는 이와 같은 동대문구의 인구 증가가 앞으로 더욱 폭발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대규모 주거개발로 인해 빠져나갔던 수요가, 개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다시금 되돌아오고 있기 때문이다.

한 업계관계자는 “동대문구의 인구 감소세는 청량리뉴타운, 이문휘경뉴타운 등의 주거개발로 기존 거주 수요가 많이 빠져나갔기 때문”이라며 “지난해부터 청량리뉴타운의 입주가 시작되고 이문휘경뉴타운의 입주도 가시화되면서 다시금 인구가 증가하는 모습을 보인 만큼, 앞으로 입주가 속속 진행될 예정인 이곳의 인구는 더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뿐만 아니다. 동대문구는 대형 교통개발을 통해 수도권 교통 요충지로 모습을 바꿔감에 따라 이에 따른 인구 증가세도 더욱 커질 것이라는 게 업계의 평가다.

또 다른 업계관계자는 “대표적으로 청량리역의 경우는 향후 GTX-B, C 등 무려 10개 노선이 교차하는 국내 유일무이의 멀티 역세권으로 거듭나게 될 예정”이라며 “수도권은 물론 전국 각지로의 이동이 편리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이를 누리려는 수요층의 문의가 이미 상당하게 이뤄지고 있을 정도여서 교통개발 가시화에 따른 추가적인 인구 증가도 전망된다”라고 전했다.

이에 동대문구는 사람이 곧 자산이 된 부동산 시장도 훈풍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례로 지난해 분양된 신규 단지는 미래가치를 선점하려는 수요가 몰리며 모두 우수한 청약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특히 이문1구역 래미안 라그란데의 경우는 1순위 청약에 무려 3만7024건의 청약이 몰려 평균 79.1대 1, 최고 24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후 단지는 계약 시작 3주만에 전 가구가 완판되며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이뿐만 아니다. 이러한 부동산 훈풍 분위기는 상가시장에서도 감지되고 있다. 상가시장 역시 늘어난 인구에 상권활성화가 기대되면서 유망투자처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동대문구에서 상가를 주로 취급하고 있다는 B부동산 관계자는 “동대문구 상권은 앞으로 늘어날 주거수요와 역세권 수요로 인해 미래가치를 선점하려는 투자자들의 문의가 크게 늘었다”며 “특히 이곳은 일대에 위치하고 있는 대학가를 바탕으로 하는 MZ수요의 유입도 크게 이뤄질 것으로 전망돼 관심은 더욱 커지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동대문구 이문휘경동 일대에서는 이러한 수요를 모두 품을 수 있는 ‘래미안 라그란데 단지 내 상가’의 분양이 예고돼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공급하는 물량은 1단지에 위치한 A, B, C동으로 이문로 대로변에 위치하며, 입지 특성을 살려 리테일존, 앵커테넌트존, 키즈존, 에듀존, 클리닉 존 등 다채로운 MD구성을 계획하고 있다.

실제 래미안 라그란데 단지 내 상가는 동대문구에 다시 돌아오고 있는 대규모 수요를 모두 흡수할 것으로 전망된다. 먼저 이문휘경뉴타운에서도 대장주이자, 입주가 가장 빠른 래미안 라그란데(2025년 1월 입주예정) 3,069세대의 매머드급 대단지 고정수요를 확보했으며, 향후 1만4,000여 가구의 이문휘경뉴타운의 주거 수요 흡수도 용이하다.

또 한국외대 서울캠퍼스와 맞닿아 있고, 주변으로는 경희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등의 대학교가 자리해 MZ세대 유입이 활발하게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여기에 청량리역이 가깝고 일일 평균 1만 5천여명이 다녀가는 1호선 외대앞역과 신이문역도 인접해 이를 이용하는 역세권 수요의 유입도 기대된다.

래미안 라그란데 단지 내 상가의 분양홍보관은 동대문구 청량리동 일원에 위치하고 있다.

kim395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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