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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투수’ 류현진(37)이 미국 메이저리그(MLB)를 떠났지만 빅리그엔 팬들의 눈을 즐겁게 해줄 또 다른 ‘코리안 리거’들이 있다. 지난 시즌 골드글러브 수상자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가장 자신 있는 유격수로 새 시즌을 맞이한다. 특히 올해 KBO리그를 떠나 새로운 빅리거로 등극한 ‘바람의 손자’ 이정후(25·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사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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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 이제 ‘바람’이 불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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