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딩 인 성수동’ 로몬, 1인2역 방불케 한 넓은 스펙트럼 로몬의 변신은 무죄! < 연예 < 연예·스포츠 < 기사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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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로몬 [사진제공=’브랜딩 인 성수동’ 사진 캡처]


[뉴스데일리]배우 로몬이 MZ 인턴부터 까칠 팀장까지 완벽 소화하며 영혼 체인지 로맨스에 불을 붙였다.


로몬은 지난 12~15일 순차 공개된 STUDIO X+U 드라마 ‘브랜딩 인 성수동’(기획: STUDIO X+U, 제작: STUDIO X+U, STUDIO VPLUS, 공동제작: 하이그라운드 /크리에이터: 최선미, 연출: 정헌수, 극본: 최선미, 전선영)에서 까칠 팀장 강나언의 영혼이 들어간 소은호를 연기하며 극을 휘어잡는 차진 활약을 이어갔다.


‘브랜딩 인 성수동’은 까칠한 마케팅 팀장 강나언(김지은 분)과 댕댕미 넘치는 인턴 소은호(로몬 분)의 영혼이 바뀌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관계 역전 MZ 로맨스릴러 드라마다.


극 중 로몬은 의문의 사고 이후 강나언의 영혼이 들어간 소은호를 연기,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변신했다. 엉뚱한 소은호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잘 벼린 칼날처럼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입고 완전히 다른 매력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병실에서 깨어난 은호는 해맑고 명랑하던 이전과 확연히 달랐다. 차가우면서도 차분히 복수의 칼날을 가는 냉철한 모습은 이전과 같은 사람이라곤 믿기지 않을 정도였다. 은호의 몸으로 깨어난 나언은 자신을 이렇게 만든 범인을 찾기로 결심, 회사로 향했다. 인턴에서 정직원이 된 그는 문제아들이 모인 언더독팀으로 발령났지만 굴하지 않았다. 자신을 곤경에 빠뜨리려는 계략에도 끄떡 없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언더독 팀을 이끄는 새로운 구심점이 돼 극 전개를 이끌었다.


로몬은 1인 2역을 맡은 듯 상반된 캐릭터를 연기하며 극을 휘어잡는 맹활약을 펼쳤다. 앞서 강나언 캐릭터가 갖고 있던 고독함과 차가움, 일에 매진하는 프로페셔널한 면모는 물론 혼란스러워하면서도 범인을 색출하기 위해 자신을 내던지는 절실함까지 실감 나게 표현했다. 앞선 회차에서 보여줬던 해맑은 ‘댕댕미’는 온데간데 없었다. MZ 인턴과 까칠 팀장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로몬의 연기가 극에 보는 맛을 더했다는 평가다. 완전히 변화한 소은호의 모습은 카타르시스를 불러일으키기 충분했다.


범인을 찾으려는 나언의 절박함을 연기하는 로몬의 물오른 감정 연기 역시 백미였다. 용의자로 추정되는 이와 마주쳐 분노를 폭발시키는 모습에선 이글이글 타오르는 적개심이 화면 너머까지 고스란히 전해질 정도였다. 과거 나언을 짝사랑하던 차정우(김호영)와 대면할 땐 감정을 삼키면서도 차분하며 냉담한 모습을 이어가 긴장감과 쪼는 맛을 더했다. 비주얼부터 눈빛, 카리스마까지 물 오른 매력이 극을 향한 몰입감을 끌어올렸다. 극 말미에는 은호의 영혼이 들어간 나언과 재회하며 본격적인 혐관 로맨스를 예고,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로몬이 활약하는 드라마 ‘브랜딩 인 성수동’은 매주 월, 화, 수, 목 0시에 한 편씩 공개된다. U+모바일tv는 통신사 상관없이 회원 가입만 하면 누구나 무료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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