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을·광명을·용인갑·청주서원’ 민주 경선, 현역 의원 모두 탈락[종합]”-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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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을에선 영입인재 박선원, 비례 이동주 꺾어
광명을도 영입인재 김남희, 현역 양기대에 승리
용인갑 3인경선 이상식 1위…비례 권인숙 탈락
청주서원구도 이광희 승리, 현역 이장섭에 이겨
TK비례대표 후보, 여성 임미애·남성 조원희 각 1위
발표 예정이던 서울 서대문갑은 투표 11일까지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 [연합]

[헤럴드경제=안대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10일 발표한 전략선거구 경선 결과 경선에 오른 해당 지역구 현역 또는 비례대표 의원들이 모두 패했다. 인천 부평구을과 경기 광명시을에선 영입인재들이 4·10 총선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

박범계 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8시 서울 영등포구 중앙당사에서 4곳의 전략선거구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인천 부평구을에선 영입인재 4호 박선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이 비례대표 현역인 이동주 의원을 경선에서 이겼다.

이 지역 현역인 홍영표 의원은 앞서 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가 자신을 제외하고 2인 경선을 치르기로 하면서 컷오프되자 거취를 고민한 뒤 탈당했다.

경기 광명시을에선 영입인재 24호 김남희 변호사가 지역구 현역인 양기대 의원을 꺾고 본선에 진출했다.

경기 용인시갑의 경우 3인이 경선했는데 이상식 전 부산경찰청장이 1위를 차지했다. 이 전 청장은 비례대표 현역인 권인숙 의원, 이우일 전 민주당 용인시갑 지역위원장 직무대행과 경선에서 승리했다.

충북 청주시서원구에선 이광희 민주당 교육연수원 부원장이 지역구 현역인 이장섭 의원을 누르고 이번 총선 민주당 후보로 결정됐다.

한편 전략지역으로 삼은 대구·경북 지역의 비례대표 후보 경선 결과도 발표됐다. 민주당은 이번 총선 비례대표에서 대구·경북 지역 출신 후보를 정해 당선 안정권에 여성 1명, 예비 순번에 남성 1명을 추천하기로 했다.

전날인 9일부터 이날까지 진행된 대구·경북 권리당원 투표 결과 대구·경북 비례대표 후보 여성 1위는 임미애 경북도당위원장, 남성 1위는 조원희 전국농어민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 각각 차지했다.

당초 이날 오후 발표 예정이던 서울 서대문구갑 선거구 경선 결과는 투표 시스템 오류로 인해 11일까지 투표를 진행한 후 개표 결과를 발표하기로 했다. 결과 발표는 추후 공지한다는 방침이다. 민주당은 우상호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서대문구갑 선거구에 대해 청년 전략 특구로 지정했다. 현재 3인 경선 중이다.

d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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