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작용 부담 낮춘 최소 침습 임플란트.. 고령층도 안전하게””-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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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건강은 노년기 삶의 질을 좌우하며 전신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헤럴드경제=김태열 건강의학 선임기자] 100세 시대로 접어들면서 임플란트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데, 이는 60대 이상 연령층에서 치아를 상실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치아 건강은 노년기 삶의 질을 좌우하며 전신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

임플란트는 상실된 치아를 대체하기 위한 치료로 티타늄으로 제작된 치아 뿌리를 잇몸에 심는 방법이다. 잇몸에 심은 인공치근 위에 자연치아 모양의 보철물을 올려 자연치아와 흡사한 저작력과 심미성을 갖는다. 의학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환자가 겪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임플란트도 최소 절개, 즉 최소 침습으로 변화하였다. 기존에는 수술용 나이프인 메스를 이용해 잇몸을 크게 절개했다면, 최소 침습 임플란트는 잇몸 절개를 하지 않아 출혈과 부기가 적은 것이 특징이다. 회복도 빠르기 때문에 부작용 부담이 적고, 수술 시간 또한 크게 줄어든다는 장점이 있다.

최소 절개 시술인 만큼 당뇨와 고혈압과 같은 전신 질환자와 다수의 치아를 상실한 환자, 고령자에게 특히 유리하다. 임플란트를 받는 노인 대다수는 만성질환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최소 침습 임플란트는 시술 시에 감염의 위험성을 최소화할 수 있고, 통증이 적어 안전성이 높기 때문이다. 당뇨병, 고혈압 환자의 혈당과 혈압은 개인마다 상이하기에 임플란트 시술 전 주치의와 상의 후 시술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

백승진 서울독일치과의원 은평점 대표원장

백승진 서울독일치과의원 은평점 대표원장은 “최소 침습 임플란트는 정밀하고 정확해야 하기에, 3차원 CT 장비를 갖추고 있는 치과를 찾아가는 것이 좋다” 라며 “CT 장비를 사용하여 사전에 임플란트의 식립 위치, 각도, 깊이 등을 확인하고 상악동이나 하치조 신경 등의 해부학적 구조물을 미리 분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라고 설명했다.

kt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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