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에어-진모빌리티, 도심항공·지상교통 서비스 개발 MOU 체결”-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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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왼쪽) 본에어 대표와 이성욱 진모빌리티 공동대표가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본에어 제공]

[헤럴드경제=신혜원 기자] 도심 항공교통 서비스 본에어는 아이엠(i.M)택시를 서비스 중인 모빌리티 플랫폼 진모빌리티와 지난 15일 도심항공과 지상교통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본에어는 수직 이착륙기(VTOL)인 헬리콥터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예약하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련 사업, 활동 등의 사업 개발 협력 지원 ▷관련 인프라, 정보 공유 및 사업 홍보 협력 ▷양사 MaaS 지상교통 서비스를 위한 사업개발 협력 지원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상교통과 항공교통을 연계해 고객에게 편리하고 고도화된 프리미엄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15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신민 본에어 대표와 이성욱 진모빌리티 공동대표 및 각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신민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도심항공과 지상교통을 연계한 프리미엄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출발부터 도착까지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이동 서비스의 경험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hwshi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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