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4’ 이동휘 박지환 연기에 독일 관객들 웃음 빵…코미디 연기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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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휘가 11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범죄도시4’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4.03.11[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이동휘가 박지환에게 질투를 느꼈다고 털어놨다.

11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메가박스 성수점에서는 영화 ‘범죄도시4′(감독 허명행)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허명행 감독과 배우 마동석, 김무열, 박지환, 이동휘가 참석했다.

영화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 분)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 분)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분),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특히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글로벌 관객들과 만난 바 있다.

이날 이동휘는 “베를린영화제 초청을 받고 정말 감격스러웠다. (베를린) 숙소에 있는데 눈물이 나더라. 많은 분께 박수도 받고 인사드리는데 한국 배우로서 자부심을 느꼈다. 막연하게 꿨던 꿈을 이룬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극장에 가보니 독일 관객분들께서 동석이 형, 지환이 형을 보며 숨이 넘어갈 정도로 꺽꺽 웃으시더라. 그 모습을 보고 참 부러웠다. 저는 이번 영화에서 코미디 연기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지환이 형이 관객들을 웃기는 걸 보고 그분들이 행복해하는 걸 보며 부러웠다”고 거들었다.

한편 ‘범죄도시4’는 오는 4월 24일 극장 개봉한다. 관람 등급은 15세 이상 러닝타임은 109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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