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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제공] |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맛잘알 음식덕후’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이장우가 세븐일레븐의 간편식 모델로 발탁됐다.
편의점 간편식은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상품 구색을 앞세워 전 연령대에서 좋은 반응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세븐일레븐의 간편식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약 40%가량 증가했으며, 매년 지속 성장하는 추세다.
세븐일레븐은 이장우 모델과 함께 편의점 먹거리가 간단하게 소비하는 식사가 아닌 제대로 된 하나의 요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장우를 앞세운 세븐일레븐의 2024년 간편식 핵심 콘셉트는 △맛에 진심 △양에 진심 △요리에 진심이다. 구체적으로는 맛에 진심인 이장우가 인정하는 정말 맛있는 상품, 체격이 좋은 이장우도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양에 진심인 대용량 상품, 요리에 진심인 이장우 식당과 연계한 콜라보 상품 등 의미를 담고 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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