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5선 변재일·초선 이장섭 의원 컷오프 가능성 < 총선-충북 < 의회·정당 < 정치 < 기사본문 - 중부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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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5선 변재일 청주청원 국회의원과 초선 이장섭 청주서원 국회의원. (사진 좌측부터)


[중부매일 김미정·신동빈 기자] 더불어민주당 5선 변재일 청주청원 국회의원과 초선 이장섭 청주서원 국회의원이 이번 총선에서 컷오프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특히 변재일 의원은 충북 최다선인 5선 의원으로 충북에선 대표적 친명계다.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8일 변재일 의원의 지역구인 충북 청주청원, 이장섭 의원의 지역구인 청주서원 등 6곳을 전략지역구로 지정해줄 것을 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에 요청해 이날 의결됐다. 이들 지역의 공천방식은 전략공천관리위원회로 이관돼 결정될 예정이다.

전략선거구로 지정된 지역은 청주청원과 청주서원 이외에 서울 성북을(기동민), 인천 부평을(홍영표), 경기 오산(안민석), 경기 용인갑(비례대표 권인숙) 등이다. 이들 지역구 현역 또는 예비후보들은 사실상 컷오프(공천배제)가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임혁백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제8차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하며 “본선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전략지역으로 정했다”며 “이는 전략공관위가 전략경선을 할지 단수공천을 할지 정하는 것이지, 해당지역 인사들이 공천에 배제됐다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들 지역(6곳)은 아무도 컷오프되지 않았다”고 확정적인 판단을 경계하며 “현역 의원들도 전략공관위 결정에 따라 다시 경선 기회를 가질 수 있다”고 여지를 남겼다.

청주청원, 청주서원 지역구가 전략공천 지역으로 결정됨에 따라 민주당 인재영입 15호 신용한 전 서원대 석좌교수가 단수 전략공천될 지 주목된다.

신용한 전 석좌교수에 대해선 윤석열 대선캠프 정책총괄지원실장을 지낸 보수진영 인사인데다가 소속정당을 4차례 바꾸는 등 정체성 논란으로 민주당 내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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