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인간이 되라”…양현석 사장님의 지시사항 ‘화제’”-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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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조승연 객원리포터] YG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 지시사항이 온라인 공간에서 화제다. ‘양 사장님의 지시사항’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사진을 통해 될성부른 떡잎을 바르게 키우려는 소속사의 열정을 느낄 수 있다는 평이다.

YG엔터 소속가수 송백경이 페이스북 계정에 올린 지시사항의 첫 번째 항목은 “가수가 되기 이전에 먼저 인간이 되라”였다. “모든 연습생은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분들이나 YG 소속 가수들과 직원 분들을 보면 90도로 큰소리로 인사하도록 해라”는 말이 덧붙여졌다. 


두 번째 항목은 “YG는 보석을 빛나게 할 수 있는 재주는 있지만 돌멩이를 빛나게 할 능력은 없다”는 것. “자신이 보석이 될지?, 돌멩이가 될지? 는 오로지 본인들의 흘리는 땀과 피나는 노력에서만 비롯된다. 너희는 현재 가능성만 지닌 5점짜리 연습생이라는 점을 항시 잊지 말고 1시간을 10시간처럼 유용하게 사용하고 연습하는 자세를 잊지 말도록 해라”고 서술돼 있다.

양현석 대표는 마지막 글귀에 “‘노력이 부족한 자’와 ‘가능성이 부족한 자’는 집에 돌아간다”는 말을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예의부터 가르치는 올바른 예”, “매월 평가만 봐도 연습생들의 스트레스가 느껴진다”, “한류스타를 향한 첫걸음”, “양 사장님의 머릿속을 알 수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sungyuny8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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