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피자 먹고 한달에 5kg 뺐다”…그 비결, 들여다보니”-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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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피자를 먹고도 한달 만에 13파운드(약 5kg)를 감량한 영국 개인트레이너 제이든 리.[뉴욕포스트]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흔히들 다이어트를 할 때는 피자나 햄버거, 치킨 같은 인스턴트 식품을 피하라고 조언한다. 그런데, 매일 피자를 먹으면서 한달 만에 5kg를 뺀 영국 청년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그 비결은 무엇일까.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운동, 무엇보다 하루 칼로리 섭취량을 제한한 것 등이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뉴욕 일간 뉴욕포스트는 최근 매일 피자를 먹으면서도 한달 만에 13파운드(약 5kg)를 감량한 영국 개인트레이너 제이든 리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제이든은 지난 1월부터 매일 프랜차이즈 피자를 한 조각씩 먹기로 결심했다. “몸 관리를 위해 가공식품을 꼭 피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주장을 증명하기 위해서다.

도전을 시작하기 전 제이든의 체중은 올 1월1일 161.60파운드(73.3kg)였다.

한달이 지난 뒤1월 31일, 그의 몸무게는 148.37파운드(67.2kg)로 줄었다. 피자를 먹으면서도 체중 감량에 성공한 셈이다.

그는 “몸 상태도 괜찮았고, 수면 상태도 좋았으며, 가끔씩 배고픈 날을 제외하고는 배고픔도 없었고, 에너지도 좋았다”고 말했다.

그는 “오랫동안 사라들이 특정 가공식품을 악마화하는 것을 봤지만, 단순히 뱃살을 빼려고 한다면 음식을 제한할 필요는 없다”며 “규칙적으로 운동을 한다면 먹고 싶은 것을 다 먹어도 되며 굳이 다른 음식을 식단에서 제할 필요는 없다”고 주장했다.

다만, 그는 하루 칼로리 섭취량을 2500kcal로 제한했다. 또 매일 유산소 운동 45분 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그는 매일 피자를 먹었지만 지방이 많은 음식 대신 바나나 단백질 팬케이크, 초콜릿 단백질 귀리, 스크램블 에그와 야채, 바나나 베이글에 땅콩버터 등 단백질이 많은 식사와 함께 섭취했다.

여기에다 하루에 7시간 이상 수면도 지키려 애썼다.

제이든은 “영양이 풍부한 고단백, 고칼로리 음식을 많이 먹어 포만감을 유지하고 몸에 연료를 공급했다”며 “고강도 유산소 운동을 자주 하는 것 외에도 근력 운동을 하고 매 식사 후 10분 이상 걷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고 말했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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