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핀 권유리 소녀시대 멤버들 VIP 시사회 참석, 해외 체류 멤버들 많아 쓰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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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노엔터테인먼트

배우 권유리가 소녀시대 멤버들이 VIP 시사회에 참석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26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돌핀’의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영화를 연출한 배두리 감독과 주연배우 권유리, 현우석, 길해연, 박미현이 참석해 개봉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권유리는 이날 진행될 VIP 시사회에 소녀시대 멤버들이 참석하냐는 질문에 “3년 전에 촬영해서, 멤버들에게 개봉한다고 얘기하자 ‘아 그때 촬영했던 작품이구나 축하한다’고 해줬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해외에 있는 멤버들이 많아서 마음이 쓰라렸다. 한국에 있는 멤버들이 응원해주러 온다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 볼링 점수에 대해 권유리는 “볼링은 저도 잘 못 쳤다. 흥미를 못 느꼈는데 나영이도 초반부터 볼링을 잘 치는 설정은 아니어서 저도 훈련하면서 나영과 함께 늘었다. 카운팅이 어려운 부족한 실력이다”라고 언급했다.

‘돌핀’은 삶의 변화가 두려운 30대 지역신문 기자 나영(권유리)이 우연히 볼링을 접하며 용기를 가지고 세상으로 나아가는 이야기를 다뤘다. 배두리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지난해 전주국제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 무주산골영화제, 캐나다 벤쿠버 아시아영화제 등에 초청된 바 있다.오는 13일 개봉.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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