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지 차저 데이토나 EV 공개, 머슬카도 전기차 시대 < 신차소식 < 뉴스 < 기사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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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지 차저 데이토나(Dodge Charger Daytona) EV가 5일(현지시간) 공개됐다. 신형 차저는 스텔란티스의 STLA 라지 플랫폼 기반 전기차로 최대출력 680마력, 1회 완충시 EPA 주행거리 최대 510km 등의 성능을 갖췄다. 2도어와 4도어로 운영되며, 향후 내연기관이 도입된다.






신형 차저는 2도어 쿠페와 기존 4도어 모델인 챌린저가 통합된 형태로 운영된다. 신형 차저는 전기차가 주력이다. 신형 차저는 스텔란티스의 STAL 라지 플랫폼을 기반으로 2도어 및 4도어의 차체 크기는 전장 5248mm, 전폭 2028mm, 전고 1497mm, 휠베이스 3074mm다.






신형 차저에는 100.5kWh 배터리가 탑재됐다. 1회 완충시 주행거리는 EPA 기준 R/T 트림 510km, 스캣 팩 418km다. 신형 차저는 최대 350kW급 급속 충전을 지원한다. 20->80% 배터리 충전까지 27분이 소요된다. R/T 트림의 듀얼 모터 합산 총 출력은 503마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까지 4.7초다. 스캣 팩은 합산 총 출력 680마력, 86.7kgm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3.3초만에 가속한다. 최대 15초 동안 활성화할 수 있는 부스트 모드는 40마력을 추가로 보조한다. 외부에서도 들을 수 있는 가상 사운드를 제공한다.






가상 사운드는 기존 차저 V8 사운드와 유사하다. 신형 차저 스캣 팩에는 런치 컨트롤, 드리프트 모드, 드래그 모드 등이 적용됐다. 닷지는 향후 신형 차저 내연기관을 공개할 계획이다. 신형 차저 내연기관은 이전 V8 엔진이 단종되고 3.0리터 6기통 트윈 터보 엔진을 얹는다.






신형 차저 외관은 직선이 강조된 디자인으로 기존 차저 디자인 헤리티지를 이어받았다. 전륜 6P 캘리퍼와 후륜 4P 캘리퍼가 포함된 브렘보 브레이크는 옵션이다. 실내에는 디지털 계기판과 대형 디스플레이, 스포츠 시트 등이 탑재됐다.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기본이다.

김한솔 기자 〈탑라이더 hskim@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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