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에는 너무 커” 삼성 최고폰, 못 샀던 이유…이걸로 해결했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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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4 울트라에 ‘스탠딩 그립 케이스’를 씌운 모습. [권제인 기자/ eyre@]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울트라 제일 좋은 건 알겠는데, 너무 커서…”

삼성전자의 신작 갤럭시 S24 시리즈 중 울트라는 월등한 성능을 보이지만, 압도적인 크기로 휴대가 어렵다는 평가도 있다. 가로 79㎜에 8.6㎜ 두께로 평균적인 여성의 손에 가득 차는 크기이기 때문이다.

삼성전자의 ‘스탠딩 그립 케이스’, ‘클리어 가젯 케이스’는 스크랩, 그립을 더해 휴대성을 높인 제품이다. 손길이 17㎝, 여성 평균 크기를 가진 기자가 직접 써본 결과 무게와 크기에서 오는 불편함을 어느 정도 보완할 수 있었다.

갤럭시 S24 울트라에 ‘스탠딩 그립 케이스’를 씌운 모습. [권제인 기자/ eyre@]

스탠딩 그립 케이스는 전체 실리콘 소재로 스트랩이 내장돼 있다. 평소 주머니 등에 넣고 다닐 때는 납작하게 이용하다 필요에 따라 스트랩을 펼칠 수 있다. 스트랩은 손가락 세 개갸랑 들어가는 사이즈로 안정적으로 스마트폰을 지탱할 수 있다. 특히, 왼손에 갤럭시 S24 울트라를 들고 S펜을 활용할 때 유용했다.

영상 시청 시에는 스트랩을 지지대로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놓는 방향에 따라 각도는 두 가지로 활용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재활용 소재를 활용해 환경에 대한 고려도 놓치지 않았다. 케이스에 최소 20% 이상의 재활용 소재가 포함됐으며 이에 사용된 플라스틱 중 39%는 재활용 플라스틱 원료를 함유하고 있다.

갤럭시 S24 울트라에 ‘클리어 가젯 케이스’를 씌운 모습. [권제인 기자/ eyre@]

클리어 가젯 케이스는 그립이 케이스에 부탁된 형태다. 한 손가락을 넣어 스마트폰을 사용하기에 용이하다. 접착제로 그립을 붙인 기존 ‘그립톡’ 제품과 달리 물리적인 홈을 이용해 그립이 부착돼 있어 스마트폰이 그립톡과 분리돼 추락할 염려가 상대적으로 적었다.

또한, 책상 등에 스마트폰을 올려두고 영상을 시청하기에 용이했다. 스트랩의 각도가 정해진 스탠딩 그립 케이스와 달리 그립의 각도를 자유자재로 조절해 스마트폰을 세울 수 있었다.

상황에 맞춰 그립의 디자인과 형태를 변경하는 것도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SKZOO, 스마일리, 포켓몬 등 캐릭터를 활용한 그립을 내놓고 있어 상황에 따라 디자인 변경이 가능하다.

스트랩을 연결해 클리어 가젯 케이스의 휴대성을 더욱 높일 수 있었다. 그립 부분이 튀어나와 스탠딩 그립 케이스보다 주머니 등 좁은 공간에 넣기는 어려웠지만, 스트랩을 통해 두 손이 자유롭게 스마트폰을 휴대할 수 있었다.

갤럭시 S24 울트라에 ‘클리어 가젯 케이스’를 씌운 모습. [권제인 기자/ eyre@]

이 밖에도 ‘플립수트 케이스’는 디자인 요소를 더했다. 뒷판 이미지에 따라 잠금화면과 AOD(Always On Display) 화면이 바뀐다. 키스해링 뒷판을 사용하자 잠금화면 속 하트가 빨갛게 물드는 영상이 떠오르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해리포터, 심슨, 파워퍼프걸, 스마일리 등 다양한 캐릭터의 플립수트 카드를 제공하고 있다.

ey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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