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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꿈나무재단은 김윤철 서울 관악구 원로회 회장과 김대기 고려대 경영대 교수가 불우 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각각 200만 원,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김 회장은 지금까지 275회에 걸쳐 총 5억3830만 원을, 김 교수는 107회에 걸쳐 총 1억700만 원을 재단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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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꿈나무재단은 김윤철 서울 관악구 원로회 회장과 김대기 고려대 경영대 교수가 불우 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각각 200만 원,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김 회장은 지금까지 275회에 걸쳐 총 5억3830만 원을, 김 교수는 107회에 걸쳐 총 1억700만 원을 재단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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