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GS건설, 게임하이, 빅솔론, 도원엔지니어링, 루트로닉 등”-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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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강주남 기자]8일 주식시장에서는 원달러환율 상승에 힘입어 현대차(005380)와 기아차(000270) 등 자동차 관련주가 강세로 출발하고 있다. 오전 10시13분현재 외국계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현대차는 3.25% 상승한 20만 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아차도 3.61% 오른 5만 1700원을 기록중이다. 현대모비스도 1%대 상승세다.

게임하이(041140)는 서든어택의 매출증가와 영업외비용 감소에 따른 사상 최대 실적 소식에 580원(8.33%) 상승한 7540원을 기록 중이다.게임하이는 지난해 매출액 530억원, 영업이익 288억원, 순이익 155억원을 달성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33.3%, 46.9%, 553.6% 증가한 수치로역대 최대 실적이다.회사 측은 주력 온라인 게임인 서든어택의 매출증가와 영업외비용 감소로 인해 순이익이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롯데관광개발(032350)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4,683.7% 증가하는 등 실적 호조 소식에 3% 내외 오름세다. 전일 롯데관광개발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3억원으로 전년대비 4683.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10억원으로 7%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51억원으로 적자폭이 51% 줄었다.

STX팬오션(028670)은 KDB산업은행이 동사를 지원한다는 소식에 3.6% 오름세다. 업계에 따르면 KDB산업은행은 STX팬오션의 국내외 거래업체에 협력관계를 계속 유지해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STX그룹의주채권 은행인 산업은행은 STX팬오션의 2대 주주로 지난해 6월 STX그룹과 재무구조 개선 약정을 체결한 바 있다.

빅솔론(093190)은 글로벌 신규고객사 효과에 따른 본격적인 성장 기대감에 8% 이상 급등. 장중 신고가 경신. 빅솔론의 강세는 중국 내수 시장 수혜주라는 평가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신영증권은 정규봉 연구원은 “빅솔론은 아직 개화하지 않은 중국시장에서의 성장 잠재력이 높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만2000원에서 1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빅솔론은 지난 2011년 매출 759억원, 영업이익 112억원, 당기순이익 115억원을 기록했다.

다날(064260)은 모바일 직불카드로 오프라인 결제시장 진출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에 4%대 강세다. 다날의 주가 상승은 기관투자자들이 주도하고 있다. 기관투자자들은 최근 사흘 동안 다날 주식 6만주 이상을 사들였다. 지난 이틀동안 외국인의 매도세를 보였지만 기관의 적극적인 순매수 덕에 주가는 견조한 흐름을 나타냈다.한편, 증권 전문가들은 다날에 대해 모바일 직불카드로 오프라인 결제시장에 진출해 신규수익원 창출이 기대됨은 물론 향후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이 활성화될 경우 휴대폰 결제 서비스를 통한 수혜도 점치고 있다.

루트로닉(085370)은 ‘토털 메디컬 솔루션’ 기업으로의 성장 기대감에 연일 신고가 행진. 장중 5% 상승흐름. 이에 앞서 루트로닉은 지난 4일 존스홉킨스 의대 피부과와 협력해 앞으로 1년 동안 자사 의료기기를 이용해 레이저 탈모 치료 임상연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임상연구는 현재 특별한 치료법이 없는 유형의 탈모증을 대상으로 하며, 연구 결과에 따라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금호타이어(073240)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배 증가하고 순이익이 흑자전환했다는 소식에 4.61% 오름세. 금호타이어는 전날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존 영업이익이 3,608억원으로 전년보다 10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액은 4% 늘어난 4조476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1,256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도화엔지니어링(002150), 한국종합기술(023350) 등 수처리 관련주는 해외 수주 가능성이 고조되며 사흘연속 급등세. 도화엔지니어링은 이날 기세 상한가로 출발하며 7700원까지 주가가 급등했다.

넥솔론(110570)은 최대주주를 대상으로 1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는 소식에 3%대 강세다.

에스엘(005850)은 글로벌 경쟁업체 대비 저평가 매리트가 부각되며 5%대 강세다. 한국증권은 지난 6일 에스엘에 대해 A/S부품 비중 상승(에스엘루막스), GM납품 물량 증가(에스엘연대), 제품믹스 개선(에스엘미국) 등으로 지분법 이익 견고. 글로벌 경쟁업체 대비 저평가 매력 부각 가능성. 현대의 중국 3공장과 브라질공장 가동효과, 미국 테네시공장의 램프 생산능력 확장, 동사 램프를 탑재하는신모델 출시 등을 감안할 때 안정적인 실적 흐름 지속 예상 등을 이유로 단기유망주로 신규 추천했다.

반면, 부진한 실적을 발표한 GS건설은 장초반 급락세다. 장중 5만600원(-9.16%)까지 떨어졌다.이날 삼성증권은 GS건설의 목표주가를 5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교보증권도 “4분기 어닝쇼크로 보수적인 시각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며 목표가를 기존 6만8000원에서 5만2000원으로 낮추고 투자의견을 ‘보류’로 낮췄다.

/nam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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